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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 국공립 중등 강북지회 지회장·전국대의원·선거 공고

2018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 국공립 중등 강북지회

지회장·전국대의원·선거 공고

 

전교조 선거규정 제36조 및 제118조에 의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 국공립 중등 강북지회 지회장 및 전국대의원 선거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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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 등록 기간 : 2017.11.21.() 09:00 ~ 11.25.() 21:00까지

- 투표일시 : 2017.12.06.() 08:00 ~ 12.08() 18:00까지

- 투표 장소 : 투표구 선거관리위원회(분회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한 곳

- 개표 일시 : 2017.12.08.() 18:00~

- 개표 장소 : 지회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한 곳

- 후보자 등록 서류 제출처 : 지회선거관리위원장이 지정하는 곳

- 제출 서류 : 선거규정 47조에 따른 서류

. 선거권자 추천장

. 후보자등록신청서

. 후보자본인승낙서

- 중등강북지회 선거관리위원장 : 노미경(전화 : 010-2875-5797)

등록 서류 및 등록 안내를 원하시면 지회선거관리위원장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 당선자 확정발표 : 단독후보일 경우는 후보등록마감과 동시에 무투표 당선으로 선거일에 당선자 공고를 실시하며, 경선일 경우 개표 직후 발표.

 

- 지회 선거구 및 선출 인원

. 지회장 :중등강북지회 소속 모든 분회를 선거구로 하며 1명 선출

. 전국대의원 : 중등강북지회 소속 모든 분회를 선거구로 하며 2명 선출(여성1명이상선출)

 

 

2017. 11. 8.

전교조 대구지부 국공립중등강북지회 선거관리위원장

 

 

[보도자료]누구를 위한 교육국제화특구인가? 특구지정 신청을 즉각 중단하라.

누구를 위한 교육국제화특구인가? 특구지정 신청을 즉각 중단하라.

 

1. 대구시는 1129() 수성구와 달성군의 교육국제화특구 신규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안 발표와 토론회를 대구시 대회의실에서 열겠다고 한다. 이를 위해 수성구와 달성군 내 초··고에서 교당 1명씩 필참하라는 공문을 관할 학교로 내려 보냈다. 이미 지난 2012년 대구 북구와 달서구 지역이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상황에서 대구 지역 전체를 교육국제화 특구로 만들겠다는 심산으로 보인다.

 

2. 그러나 올해만 17억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구 북구와 달서구의 교육국제화특구 사업만 하더라도 학교 현장과 지역 내 여러 부작용이나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고민이나 대안도 없이 수성구와 달성군을 추가로 지정하겠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며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의 독단적이고 오만한 태도를 보여준다. 지난 MB정부 때 서상기 국회의원에 의해 발의·제정된 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은 도입 취지와 내용 자체에 이미 많은 문제점을 포함하고 있다.

 

3. 외국어교육과 국제화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지역을 특구로 지정하는 취지 자체가 수월성 교육, 특권 교육을 지향하는 데다가 대구 지역 자체가 법령에서 말하는 지정 요건에도 부합한다고 볼 수 없다. 위 법 4조의 특구 지정 요건에 따르면 해당 지역이 외국어 교육 및 국제화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우수한 여건을 갖추어야 하고, ‘·중등학교의 외국어 교육 및 지역사회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대한 수요가 형성되어 있으며, ‘교육국제화 인프라 구축에 대한 기여도가 다른 시·도보다 우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구시 북구, 달서구를 비롯해 수성구, 달성군이 이러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는 객관적이고 타당한 지표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4. 교육국제화특구 내 초·중등학교에서는 글로벌 동아리(영어책쓰기 동아리)’, 교육과정 내 국제이해교육도입, ‘영어·원어민 교사 연수’, ‘실용외국어(Happy Together English) 교육’, ‘글로벌 페스티벌등 온갖 사업들이 시행되고 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이와 같은 사업이나 행사들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거나 실효성이 떨어지고, 교사들의 업무 부담만 가중될 뿐더러 정작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과 국제경쟁력 향상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토로하는 상황이다. 더불어 현 정부의 특목고, 자사고 폐지 정책에 대립각을 세우면서 학생 모집과 운영 자체가 불투명한 대구국제고설립 강행까지 온갖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의 이같은 행보는 막대한 예산 낭비 우려와 더불어 공교육 정상화를 저해하고 수월성 교육, 차별 교육체제만 강화하는 부작용을 낳을 뿐이다.

 

5. 이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는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의 수성구와 달성군에 대한 교육국제화 특구신규 지정 움직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도입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또한 이미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된 북구와 달서구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재지정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첨부 1. 2017년 대구교육청의 교육국제화 특구 사업계획.

2. 교육국제화 특구 관련 법률 전문

 

2017년  11월  2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